그럴 수밖에 없어요. 르무통은 부스터즈와 파트너십 이후로 대규모 마케팅으로 파트너십 1년 만에 매출액이 564% 이상 성장하였거든요.
기존에 1년에 걸쳐서 판매되었던 르무통보다 한 달 사이에 판매되는 수량이 많아졌으니 르무통 신은 사람들이 자주 보일 수밖에요.
르무통은 정말 좋은 신발입니다. 발이 편하려면 밑창 외에도 갑피도 부드럽고 편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메리노울이라는 자연이 제공한 가장 좋은 섬유를 사용했어요. 메리노울로 만든 뛰어난 통기성, 흡습성을 경험하고 나면 다른 신발로 다시 돌아갈 수 없게되죠. 그래서 평점도 높고, 후기도 좋고, 재구매도 매우 많아요.
그래서 부스터즈는 자신 있게 저희 신발이 편하다고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파트너십을 하고 르무통을 실제 신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TV로 담아서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품이 편하다는 것을 기능적인 측면에서 얘기하지 않았고,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어떤 베네핏을 줄 수 있는지 먼저 얘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TPO로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갔습니다. 신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편안함이라는 가치를, 광고를 통해 정말 편하겠다 생각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 그리고 한 번쯤 신어보고 싶다고 생각을 들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열정적인 순간에도 발은 편할 수 있도록, 오늘도 르무통팀은 신발에서부터 커뮤니케이션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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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념일에는 르무통을 선물로 선택할 수 있고,
부스터즈 임직원만을 위한 로켓단 쇼핑몰에서는 르무통을 임직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어요